week45 진짜 이번 년도 뭘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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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뭐 했는지
미친 올해가 다 갔잖아?!
아니 나는 진짜 이번 년도 뭘 했지?
회사 다니면 돈버는 것도 버는 거지만 분명히 성장을 했을 텐데
역시 취업기회는 아무 때에나 오는 것이 아니다.
내년은 기회가 오면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임해야겠다.
jtbc 풀코스 마라톤 13km정도 뛰고 버스 탔다.(너무 느려서)
마지막에 남들은 다 뛰고 축하받는데 나는 버스 타고 와서 힘들지도 않고 그냥 틈에 껴서 간식받고 집에 왔다.
내년 동아마라톤은 꼭 완주해야지.
달리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꾸준히 해야 달리는게 쉬워진다.
이번 주는 도서관에 자주 가서 뭐라도 하려고 했다.
집에 있으면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라는 말을 week52에 도대체 몇 번을 적은건지…
하여튼 나는 이제 취업 밖에 없다.
but, 뭔가를 너무 간절하게 잡으려고 하면 잡히지 않는다.
so, 내 자신이 취업에 잡아먹히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however,in most moments, money feels like it’s almost everything.
++
아무리 til을 쓰려고 해도 너무 안 써진다.
개발은 매일 매일 하고 있는데 til은 참 안 써진다.
다른 사람 블로그는 잘만 들어가서 보는데, view에 광고가 반이여도 보는데 내 til은 왜 이렇게 안 써지는 지.
하여튼 til, dev-blog, resume 그리고 career적으로 내가 누군지 설명하는 웹사이트 하나는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서, m25k는 다이어리로 쓰고 AWS의 minju25kim.com을 이용한 웹 사이트를 개설하려고 한다.
md를 사용하지만 다른 tech stack으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
거기다가 회고도 하고 도대체 뭐 만들고 있는지 공유도 하고 프로젝트도 구해보고,,,